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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노인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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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기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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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웃음과 흥겨운 노랫소리가 가득했던 여가 프로그램 ‘노래방 기기를 활용한 노래부르기 장기자랑’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음악은 기억을 불러오고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어르신들께 익숙한 옛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장기자랑에서는 어르신들께서 평소 좋아하시던 다양한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강원도 춘천의 정서를 담은 「소양강 처녀」, 애잔한 감성이 담긴 「남행열차」, 깊은 울림을 주는 「안동역에서」, 한국 트로트의 명곡 「동백아가씨」, 정겨운 분위기의 「섬마을 선생님」, 그리고 옛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목포의 눈물」 등이 차례로 불려졌습니다.
노래가 한 곡 끝날 때마다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큰 박수와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노래를 부르시며 젊은 시절을 떠올리는 듯 감정이 북받치기도 하셨고, 또 어떤 어르신은 리듬에 맞추어 몸을 살짝 흔드시기도 하셨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시는 일부 어르신은 조용하게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시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로의 노래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